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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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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리듬연습 7과 임일용 단계별 리듬 연습 동영상악보 Saxophone beginner beat sheet score #7

색소폰 리듬연습 6과 임일용 단계별 리듬 연습 6과 동영상악보 Saxophone beginner beat sheet score #6

색소폰 리듬연습 임일용 단계별 리듬 연습 5과 동영상악보 Saxophone beginner beat sheet sco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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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6일 일요일

Scorpions(스콜피온스)-always somewhere

 국적:독일

데뷔:1972년
장르:하드록/메탈

 

 



1971년에 독일의 공업 도시인 함부르크에서 쉥커 형제인 루돌프 쉥커(Rudolf Schenker)와 마이클 쉥커(Michael Schenker),  그리고 보컬리스트 크라우스 메이네(Klaus Meine)를 중심으로 결성된 스콜피언스(Scorpions)는,  
초창기에 정식 멤버가 아닌 세션 뮤지션들을 모아 유럽 일대를 순회하면서 연주를 하던 그룹으로,  
1973년에야 드러머인 허만 레어벨(Herman Rarebell)과 베이시스트 프란시스 부콜츠(Francis Bucholz)를 기용하면서  
5인조의 헤비 록 그룹으로 면모를 갖추었다. 
당시 영국과 미국에서는 헤비 록이 성행하던 시기였지만, 독일은 클래식 음악이나 전통 민요에 젖어 있었으므로,  
독일 팝 신의 색다른 분위기에 사운드를 연출하는 이들의 음악 스타일은 배타심이 강한 독일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기가 일쑤였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이들은 1973년에 데뷔 앨범 「Lonesome Crow」를 발표하고, 유럽 순회 공연을 벌였지만, 저조한 판매 실적과  이질감을 느낀 대중들로부터 비난의 언성만 높혔을 뿐, 별 반응을 얻지 못한 실패의 앨범이 되었다. 
또한 순회 공연 도중에 마이클 쉥커가 탈퇴하여 영국 그룹인 UFO로 이적함으로써 적지 않은 그룹 내에 물의를 일으켰다.  
마이클 쉥커는 스콜피언스의 중심 인물이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인기를 지니고 있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스콜피언스로서는  상당한 충격이 되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울리히 로스(Ulrich Roth)라는 새로운 기타리스트를 맞이하면서부터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또한 이 때부터 독일을 위시한 유럽의 팝 팬들도 점차적으로 헤비 록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1976년에는 두 번째 앨범 「Fly To The Rainbow」를 발표해, 정통 헤비 록의 진수를 그들에게 전했으며, 계속해서 앨범 「In Trance」를 발표하고,  다소 물의를 일으켰던 앨범 「Virgin Killer」를 1977년에 발표했다.  
이 앨범은 소녀의 누드 사진을 쟈켓에 실어, 쟈켓 사용금지를 당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는 사회적인 사건으로 취급되기도 했지만  젊은 팬들 사이에서는 더욱 인기를 얻어내는 이율 배반적인 사건이 되기도 했다. 
그러한 사건에 빠져 궁지에 몰렸던 스콜피언스는 그해 6월에 발표했던 다섯 번째 앨범 「Taken By Force」 역시 쟈켓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이러한 쟈켓 사건은 스콜피언스를 미국 정복을 꿈꾸게 하였는데,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우선 팝계에 약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던 일본 팝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라이브 앨범인 「Tokyo Tapes」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받기도 했다. 
일본 공연에서의 성공이 힘이 되었던 이들은, 1979년에 미국의 머큐리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의 데뷔 앨범 「Love Drive」를 출반해  <Holiday>와 <Always Somewhere>를 크게 히트시켰다.  
이러한 싱글의 히트가 계기가 되어 미국 팝 시장에서 자리를 굳히어 나가던 스콜피언스는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얻은 오랜 스테이지  경력을 토대로 해서 중후한 헤비 메탈 사운드를 들려 주어, 이들은 순식간에 미국에서 활동하는 타국의 인기 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1979년 3월에는 자신들의 히트 모음집인 「Best of Scorpions」를 발표했다. 이 앨범이 발매되었을 때는  
이미 스콜피언스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주 출신의 헤비 그룹 AC/DC라든가 테드 뉴젠트(Ted Nugent)같은 그룹들과  어깨를 겨루는 중견 그룹으로 발전했을 상황이었다. 1980년 4월에는 9집 앨범 「Animal Magnetism」을 출반하고,  
1982년 3월에는 10번째 앨범 「Black Out」를 발표해, 이 앨범은 그 해 5월 29일자 앨범 차트에 등장한지 10주만에 10위에 랭크되는 호조를 보였다. 
많은 헤비 록 그룹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십여 년간의 세월을 정통 헤비 록 만을 고수하여 온 스콜피언스는 80년대를 대표하는 헤비 록 그룹으로 군림하고 있다.  
국내 팝 팬들에게는 1980년 초에 소개된 <Holiday>로 스콜피언스의 정체를 알 수 있었지만, 주한 미국이 주둔하던 기지촌 부근에서는  그 이전부터 이들의 사운드가 소개되어 상당한 팬을 확보한 그룹이기도 하다. 
 많은 헤비 록 그룹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십여년간의 세월을 정통 헤비 록 만을 고수하여  
온 스콜피언스는 80년대를 대표하는 헤비 록 그룹으로 군림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소속사인 폴리그램외에 EMI에서 편집음반 "Best Of Rocker's Ballade"가 발매되어 힛트곡들을 한데 수록하였고,1992년 에 대히트곡 <Wind Of Change>까지 힛트곡들을 엄선한  베스트 앨범 Still Loving You를 내놓기도 했다. 

 

 

2015년 결성 50주년을 맞이한 스콜피언스는 2010년 정규 앨범 '스팅 인 더 테일(Sting In The Tail)'을 내놓고 2~3년간 월드투어를  돈 다음 해체를 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2015년 초 새 정규앨범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always somewhere

Arrive at seven the place feels good 
No time to call you today 
Encores till eleven then Chinese food 
Back to the hotel again 
I call your number the line ain't free 
I like to tell you come to me 

A night without you seems like a lost dream 
Love I can't tell you how I feel 
Always somewhere 
Miss you where I've been 
I'll be back to love you again 

Always somewhere 
Miss you where I've been 
I'll be back to love you again 
Another morning another place 
The only day off is far away 
But every city has seen me in the end 
And brings me to you again 

Always somewhere 
Miss you where I've been 
I'll be back to love you again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둘다섯 - 일기

 "둘다섯의 일기"입니다. 74년 데뷔 앨범을 발표하자마자 입대한 오세복이 제대 후에 원년 멤버 이두진과 함께 78년 발표한 둘다섯 정규 2집입니다. 1집 히트곡 '긴머리 소녀', '밤배'와 함께 둘다섯의 대표적인 히트곡 '얼룩 고무신'과 '일기'가 수록되었죠.



중·고·대학교 선후배인 이두진과 오세복은 둘다섯의 원년 멤버였습니다. 데뷔직후 오세복의 입대로 오영진(본명 이지민)으로 대체하여 활동했습니다. 76년 '긴머리 소녀', '밤배' 등의 골든앨범 Vol.1을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수록곡 중 '먼훗날'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대한 오세복은 다시 뭉쳤습니다. 원년멤버가 78년 발표한 이 앨범은 정규 2집이죠. 둘다섯은 그동안 몇 차례 멤버를 교체했지만, 전성기는 74년~80년 까지였습니다. 모든 히트곡이 이 시기에 집중되었으며, 히트곡의 대부분을 두 사람이 나눠 썼습니다. 80년에 활동을 마감했죠. 이후 이두진은 사업가로 변신했고, 오세복은 미국으로 이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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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까맣 밤 반딧불 무리
그 날이 생각 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 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 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 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는 잎새들
그 사람 가는 길에 대신 해준 손짓처럼
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슬픈추억 작은가슴을 어쩌면 좋으냐고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김훈과트리펏 - 옛님

 ​"김훈과 트리퍼스"로 알려져 있지만 "트리퍼스"로 시작한 그룹이다.

트리퍼스는 브라스 록을 구사하던 그룹으로 이 "옛님"도 다른 그룹사운드와는 달리

도입부 간주에서부터 브라스가 이끌고 있다. 브라스의 참여는 곡에 힘을 더하는 것이어서

기타 위주의 그룹사운드와는 달리 듣는 맛이 화려하면서 힘이 있는 것이다.

트리퍼스는 1971년 데뷔하여 김희갑 작곡집 "Trippers - Go Go"를 발표하는데

앞면 타이틀곡 "옛님"과 "메아리"기 사랑을 받았다. 뒷면은 산타나, C,C,R, 의 노래.

이 앨범에서 가장 히트한 곡이 이 노래 "옛님"이다.

1971년 트리퍼스가 데뷔앨범에서 "옛님", "메아리"등을 선보이고 나름 성공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읗 때

트리퍼스는 3개의 밴드로 분열한다. "김훈과 트리퍼스", "신시봉과 트리퍼스", "자이언트"인데 

이 중에서 김훈과 트리퍼스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인기곡을 생산하기도 한다.

1975년 발매한 음반 "Trippers - 김훈과 나그네들"에 실린 "나를 두고 아리랑"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가요순위 차트 상위를 접수하고 김훈은 MBC 10대 가수에 선정된다.

"트리퍼스"는 나름 역사가 긴 밴드로 1966년 김훈, 신시봉, 김선민 등 8인조로 결성되어 월남공연을 마치고

귀국하여 멤버를 보강하고 소공동의 살롱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그러다 1971년 첫 앨범을 내게 되는데 사실 김훈은 1970년 옴니버스 음반에 "이것이 사랑인가요"라는 곡을

솔로로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었다. 이미 솔로 활동의 의지가 있었던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이 곡은 '김훈과 트리퍼스"의 마지막 앨범이자 마지막 히트곡이 되는데 김훈이 솔로로 데뷔하면서

그룹은 와해되었다. 김훈은 솔로 활동을 하면서도 이 곡을 자주 불렀고 2년 연속 MBC 10대 가수에 선정되기도 했지만

장발단속이 심해지자 방송출연이 제한되었고 4집 앨범을 내는 동안 "나를 두고 아리랑"을 능가할 이렇다할 히트곡을

내지 못하자 1980년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접고 도미한다.

LP판의 스크래치소리까지 들리는 예감성으로 감상해 봅니다.

그님이날 찾아오거든 아~~~~
사랑했다고 전해주 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아~~~~
울면서 먼길떠났다 전해주

*꽃비에 향기롭던 못잊을 그밤도
바닷가 그언덕도 모두 모두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아~~~
울면서 먼길떠났다 전해주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유라이어 힙 (Uriah Heep) - July Morning (1971) | 가사/해석 | Look at Yourself | 줄라이 모닝 |

「Uriah Heep - July Morning」

* 대곡(大曲) Series ⑤ | Live 명곡 ①

포스팅을 하면서 Series로 대곡, 라이브 명곡, Rock Ballard 등 나름 분류해서 음악을 리뷰해 보고자 하는데 아마 이 곡은 모든 경우에 해당되지 않을까? "줄라이 모닝(July Morning)" 이 락 발라드라 하면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우리 한국사람이 너무나 좋아하는 올디스 벗 구디스(Old is But Good is) 급 헤비메탈이 바로 "July Morning" 이다. 특히 이곡은 라이브 버전 역시 스튜디오 버전에 필적하는 완성도로 유라이어 힙 (Uriah Heep) 은 라이브 버전을 싱글 앨범으로 발매할 정도다.

□ Uriah Heep (1969~) & 「Look at Yourself」

유라이어 힙(Uriah Heep)은 1969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락밴드이다. 25개의 스튜디오 앨범 등 Worldwide 4,500만장, 미국에서 4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울리면서 1972년~76년이 그들의 전성기로 보여진다.

본 포스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July Morning" 이 수록되어 있는1971년 발매한 그들의 3번째 앨범 「Look at Yourself」 는 영국 앨범차트 39위, 미국 빌보드 200 93위, 일본 앨범차트 5위를 기록한다. 영국의 음반 평가 메거진 Kerrang! 에서는 이 앨범을 역대 100 헤비메탈 앨범에서 97위에 랭크시키고 있으며 베이스 주자 Paul Newton 이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

□ July Morning (10:32) & Live Version (11:23)

 

Uriah Heep 의 3번째 스튜디오 앨범 「Look at Yourself」 의 3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는 "July Morning". "July Morning" 은 매년 7월1일의 전날 저녁부터 흑해(Black Sea)의 해변가에 몰려들어 새벽 일출(Sunrise)을 맞이하는 불가리아 전통적인 축제를 이르는 말로 이 곡이 만들어진 배경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불가리아 흑해와 7월1일 흑해의 일출(출처:위키백과)

리드 보컬 David Byron 과 키보드 주자 Ken Hensley에 의해 작곡된 이곡은 오르간의 인트로와 기타 솔로로 이어지면서 후반부 기타의 반복되는 리프와 오르간 솔로 중심의 연주로 장식되는 10분 이상의 대곡으로 Uriah Heep 의 1973년 첫번째 라이브 앨범 「Uriah Heep Live」 에서 싱글로 발매 된 라이브 버전이 유명하다.

• Members

특히 이곡은 유라이어 힙(Uriah Heep) 외 만프레만 얼쓰밴드 (Manfred Mann's Eatrh Band)의 리더 만프레만 (Manfred Mann)이 참여하여 Minimoog Synthesizer 부분을 담당한다.

 

유라이어 힙(Uriah Heep)은 데이비드 바이런과 켄 헨슬리의 비중이 특히 크다. 이들은 솔로 활동도 하고 이곡(July Morning) 에서도 상당부분 큰 비중으로 연주와 노래를 한다. 하지만 데이비드 바이런은 1985년 1월 38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다.

데이비드 바이런(David Byron) – Lead Vocals

믹 박스(Mick Box) – lead and acoustic guitars

켄 헨슬리(Ken Hensley) – Piano, Organ

폴 뉴턴(Paul Newton) – Bass

이아인 클락(Iain Clark) – Drums

* 만프레드 만(Manfred Mann) - Synthesizer


□ July Morning (줄라이 모닝) 가사/해석

There I was on a July morning

Looking for love,

With the strength of a new day dawning

And the beautiful sun

어느 7월의 아침,

아름다운 태양과

밝아오는 새로운날 새벽의 기운으로

내 사랑을 찾아 헤맸네.

At the sound of the first bird singing

I was leaving for home

With the storm and the night behind me

새들이 처음 지저귀는 소리에

폭풍과 가득한 어둠을 내 뒤로하고

나만의 길을 찾아 집을 나섰네.

And a road of my own

With the day came the resolution

I'll be looking for you

La la la la...

I was looking for love in the strangest places

내가 당신을 찾아 나서겠다고 다짐했던 그 날

나 자신의 길목에서,

나는 가장 낯선 어느곳에서 사랑을 찾고 있었어.

There wasn't a stone that I left unturned

I must have tried more than a thousand faces

But not one was aware of the fire that burned

In my heart, In my mind, In my soul

La la la la...

밟지않은 돌멩이가 없었더랬지.

지쳐버릴만큼 숱하게 나의 표정도 바뀌어야 했지.

그렇지만 나의 심장에, 나의 마음 속에, 내 영혼에...

그 누구도 타오르는 내 마음을 알지 못했네.

라라라라라....

In my heart, In my mind, In my soul

La la la la... La la la la...

There I was on a July morning

Looking for love,

With the strength of a new day dawning

And the beautiful sun

At the sound of the first bird singing

I was leaving for home

With the storm and the night behind me

And a road of my own

With the day came the resolution

I'll be looking for you

La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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