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일 목요일

무겁고 단단하며 아름답지 않은 회색 건축재료

콘크리트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이미지다. 철근과 함께 현대 도시가 탄생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건축재료지만 뛰어난 기능에 비해 미적인 평가는 박하다.

하지만 콘크리트만큼 건축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또 다양하게 변신하는 재료도 드물다. 은은하게 빛이 비치는 투명 콘크리트, 균열이 생길 경우 스스로 균열을 메우며 재생하는 콘크리트 등 새로운 콘크리트 개발이 지금도 계속 시도되고 있다.

건축이나 토목 재료라고만 생각했던 시멘트가 최근 인테리어 소품, 가구 등을 만드는 재료로 급부상하고 있다. 거칠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시멘트의 특성을 살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것.
 시멘트는 마트나 화방, 철물점 등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데, 가정용이나 DIY용으로 출시된 작은 패키지를 사면 된다. 흔히 볼 수 있는 회색뿐 아니라 백색, 검정 등 다양한 색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백색 시멘트에 염료를 첨가하면 원하는 색상을 만들 수도 있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취향이 담긴 조명을 만들 수 있다.

이제부터 만들어지는 조명이  완성되기 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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